국가근로장학금 2차 신청은 2026년 9월 9일 수요일 오후 6시에 마감됩니다. 2026년 8월 31일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는 사람은 모든 대학생이 아니라, 2026년 국가근로장학금 참여대학 가운데 2학기 2차 학생 신청을 운영하는 대학 소속 학생입니다. 먼저 소속 대학의 2차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을 마친 뒤에는 9월 16일 수요일 오후 6시까지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와 제출 대상 서류 처리를 끝내야 합니다. 2027년 1~2월 동계방학 집중근로를 희망한다면 이번 신청기간을 넘기면 안 됩니다.
가장 먼저 볼 일정: 학생 신청과 후속 절차의 마감일은 다릅니다
| 해야 할 일 | 기간·마감 | 놓치면 생기는 일 |
|---|---|---|
| 학생 온라인 신청 | 2026년 8월 12일 9시~9월 9일 18시 | 이번 2차 신청 자체가 불가능 |
| 서류제출 | 2026년 8월 12일 9시~9월 16일 18시 | 제출 대상인데 미제출하면 지원구간 산정 지연 또는 불가 |
|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 | 2026년 8월 12일 9시~9월 16일 18시 |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이 지연되거나 불가할 수 있음 |
| 동계방학 집중근로 희망근로지 신청 | 통상 2026년 11월 중 별도 안내 | 국가근로 신청 이력이 없으면 참여 기반이 없음 |
신청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9월 9일은 오후 6시에 종료됩니다. 마감 직전에는 접속이 몰릴 수 있으므로 9월 9일 당일에 처음 시작하는 방식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학생 신청과 가구원 동의·서류제출은 별도 단계이므로, 신청 버튼을 눌렀다고 모든 절차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1단계: 내 대학이 2차 신청 운영 대학인지 확인하는 법
국가근로장학금 참여대학이라고 해서 모두 2차 신청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1차 신청은 참여대학 전체를 대상으로 일괄 운영하지만, 2차 신청은 대학이 선택적으로 운영합니다. 따라서 재단의 국가근로 공지에 첨부된 ‘2026년 2학기 국가근로장학금 2차 학생 신청 운영대학 목록’에서 학교명과 캠퍼스를 먼저 찾아야 합니다.
- 한국장학재단 공지에서 2026년 2학기 국가근로장학금 2차 학생 신청 운영대학 목록을 엽니다.
- 대학명뿐 아니라 본교·분교·캠퍼스 구분과 학부 대상 여부를 함께 대조합니다.
- 소속 대학 장학팀 또는 학생지원 부서 공지에서 2차 신청 운영, 교내·교외 근로지 선발, 자체 선발 일정이 올라왔는지 확인합니다.
- 목록에 대학이 있어도 근로지 배정과 최종 선발은 대학이 진행하므로, 교내 공지의 선발기준과 신청서 제출 요구사항을 추가로 확인합니다.
대학 공지에서 확인할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2차 신청자를 실제 선발하는지입니다. 둘째, 학기 중 근로와 방학 중 근로 중 어느 유형을 운영하는지입니다. 셋째, 학과·학년·성적·근로 가능 시간·면접 등 대학 자체 기준이 있는지입니다. 재단에 신청했다고 자동으로 근로지가 배정되거나 장학생으로 확정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2단계: 국가근로장학금 신청기간 안에 온라인 신청을 완료하는 순서
국가근로장학금 2차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진행합니다.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또는 재단에서 지원하는 간편인증 수단을 미리 준비하면 신청 과정이 끊기지 않습니다.
- 한국장학재단 서비스 이용자 등록 및 로그인 상태를 점검합니다.
- 장학금 통합 신청 메뉴에서 2026년 2학기 국가근로장학금을 선택합니다.
- 개인정보, 가족정보, 대학정보, 본인 계좌정보를 현재 상태와 일치하게 입력합니다.
- 신청 동의와 서약을 완료한 뒤 전자서명을 진행합니다.
- 신청완료 상태가 표시되는지 신청현황에서 재확인합니다.
입학·편입·복학처럼 학적이나 대학 정보가 바뀐 학생은 특히 입력값을 주의해야 합니다. 신청기간이 끝난 뒤 인적사항이나 대학정보 변경이 필요해지면 재단과 소속 대학에 변경 요청을 해야 할 수 있습니다. 임시저장 화면만 남기고 종료하거나 전자서명 전 단계에서 멈추면 신청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마지막 상태는 반드시 신청완료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3단계: 가구원 동의와 서류제출은 9월 16일 18시까지 처리
학자금 지원구간이 산정돼야 국가근로장학금 선발 절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가족관계 확인과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가 필요하며, 서류제출 대상으로 표시된 학생은 해당 서류도 기한 안에 내야 합니다. 이번 2차 신청의 가구원 동의·서류제출 마감은 2026년 9월 16일 수요일 오후 6시입니다.
| 신청자 상태 | 기본 동의 대상 | 실행할 일 |
|---|---|---|
| 미혼 학생 | 부와 모 각각 | 부모 두 사람이 각각 정보제공 동의 완료 |
| 기혼 학생 | 배우자 | 배우자가 정보제공 동의 완료 |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자격이 본인 기준으로 확인되는 학생 | 일부 생략 가능 | 형제자매 수·서열 확인 필요 여부까지 신청현황에서 확인 |
주민등록 및 가족관계 전산 연계로 가족정보가 일치하면 별도 가족관계 서류를 내지 않아도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신청 뒤 서류제출 대상으로 표시됐다면, 홈페이지 또는 앱의 서류제출 현황에서 요구 서류와 적합 여부를 확인해 기한 전 업로드해야 합니다. 신청 직후에는 반영에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보통 신청 완료 후 1~3일의 평일이 지난 뒤 서류 대상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부모와 연락이 어렵거나 부양관계 단절, 해외 체류 등으로 온라인 동의가 불가능한 사정이 있다면 마감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즉시 재단 상담센터와 대학 장학팀에 가능한 처리 절차를 문의해야 합니다. 동의 불가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에는 가구원 제외 심사나 예외 절차가 적용될 여지가 있지만, 사정만으로 자동 면제되지는 않습니다.
4단계: 신청 가능과 최종 선발을 구분해 판단하기
기본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지원 대상 대학의 재학생 또는 입학예정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실제 선발에는 보통 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와 직전학기 C0 수준인 100점 만점 70점 이상 기준이 적용됩니다. 다만 국가근로는 재단 신청 요건을 충족했다고 끝나는 장학금이 아닙니다. 대학이 학적, 성적, 학자금 지원구간, 근로 가능 시간, 근로지 수요 등을 반영한 자체 운영기준으로 최종 선발합니다.
따라서 신청 전에 자신의 직전학기 성적과 학자금 지원구간 결과를 확인하고, 대학 공지에 우선선발 기준이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장애인, 다자녀가정 자녀, 다문화·탈북가정 자녀, 국가유공자·국가보훈자, 부모 중 한 명이 장애인 또는 중증환자인 학생, 학업·육아 병행 학생,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 퇴소학생 등은 우선선발 대상에 포함될 수 있으므로 대학이 요구하는 증빙 방식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동계방학 집중근로를 원한다면 이번에 신청해야 하는 이유
동계방학 집중근로는 보통 다음 해 1~2월에 운영되며, 희망근로지 신청은 통상 11월 중 별도로 진행됩니다. 그러나 11월에 희망 근로지만 신청해서 참여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한국장학재단은 2026년 동계방학 집중근로 참여 희망자는 2학기 국가근로장학금 학생 신청기간 1차 또는 2차에 반드시 국가근로를 신청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즉, 9월 9일의 국가근로장학금 2차 신청은 겨울방학 근로지 선택의 사전 자격을 갖추는 단계입니다. 이후 지원구간 산정, 대학의 장학생 선발, 11월 희망근로지 신청, 기관·대학의 배정 절차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지 않고 11월 공지만 기다리면 희망근로지 신청 대상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집중근로는 학생이 입력한 희망 정보와 근로기관 정보를 바탕으로 재단이 사전 선정안을 마련하고, 대학이 이를 참고해 최종 배정하는 절차로 운영됩니다. 원하는 기관을 적었다고 확정되는 것은 아니므로, 11월 공지가 나오면 희망근로지 신청 기간, 근로 가능 지역, 출퇴근 가능 여부, 기관별 업무 내용을 비교해 제출해야 합니다.
마감 전 최종 점검: 이 6가지를 모두 끝냈는지 확인
- 소속 대학이 2026년 2학기 2차 학생 신청 운영대학 목록에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 9월 9일 오후 6시 전까지 국가근로장학금 2차 신청을 전자서명까지 마쳤습니다.
- 신청현황에서 임시저장이 아닌 신청완료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 9월 16일 오후 6시 전까지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가 완료됐는지 확인했습니다.
- 서류제출 현황에서 제출 대상 여부와 서류 적합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 동계방학 집중근로를 원한다면 11월 중 예정된 희망근로지 신청 공지를 놓치지 않도록 대학 장학 공지 알림을 설정했습니다.
핵심은 순서입니다. 오늘은 대학의 2차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학생 신청을 완료합니다. 신청 직후 부모 또는 배우자에게 동의 마감일인 9월 16일 오후 6시를 정확히 전달합니다. 이후 서류제출 현황과 동의 현황을 다시 점검하면, 신청만 해 놓고 지원구간 산정에서 멈추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국가근로장학금 2차 신청은 9월 9일 오후 6시 전에 신청만 하면 되나요?
학생 온라인 신청은 2026년 9월 9일 오후 6시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다만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와 제출 대상 서류는 별도 마감인 2026년 9월 16일 오후 6시까지 처리해야 합니다.
국가근로장학금 참여대학이면 2차 신청도 가능한가요?
아닙니다. 2차 학생 신청은 대학이 선택적으로 운영합니다. 한국장학재단의 2026년 2학기 2차 학생 신청 운영대학 목록에서 소속 대학과 캠퍼스를 확인한 뒤, 대학 장학 공지의 자체 선발 일정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동계방학 집중근로는 11월에 신청하니 국가근로를 지금 신청하지 않아도 되나요?
아닙니다. 2026년 동계방학 집중근로 참여를 희망하면 2학기 국가근로장학금 1차 또는 2차 학생 신청기간에 국가근로장학금을 먼저 신청해야 합니다. 희망근로지 신청은 그 뒤 통상 11월 중 별도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