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 계좌 어디서 가입하나요? 지금 가능한 증권사가 있나요?”
IMA 계좌 출시 뉴스가 터진 뒤 가장 많이 들어온 질문이 바로 이거예요.
“IMA 계좌 어디서 가입해요?”
“미래에셋만 되는 건가요? 한투도 돼요?”
사람들의 관심이 폭발적인 이유는 단순합니다.
IMA 계좌가 **원금보장형 중수익(4~8%)**이라는 말과 함께 등장했기 때문이죠.
은행 금리가 3% 초반으로 내려온 지금,
예금보다 높은 수익에 거의 예금 수준의 안전성을 원한다면 당연히 궁금해질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 현재 IMA 계좌는 아무 증권사에서나 가입할 수 없다.
👉 가능한 곳은 단 두 곳뿐이다.
오늘은 그 두 곳이 어디인지,
왜 그 두 곳만 가능한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증권사들이 추가될 예정인지
최신판 기준으로 완전 정리해드립니다.
1️⃣ 현재 IMA 계좌 가입 가능한 증권사: 단 두 곳
2025년 11월 기준, IMA 계좌가 가능한 증권사는 다음 둘뿐입니다.
✔ ① 미래에셋증권
✔ ② 한국투자증권(한투)
두 회사가 IMA 1호 사업자로 공식 지정되었기 때문이에요.
왜 이 두 곳만 가능할까?
간단합니다.
IMA 계좌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인가를 받은 증권사만 취급할 수 있음.
그리고 이 종투사 인가 조건이 아주 높습니다.
- 자기자본 8조 이상
- 건전성 규제 충족
- 유동성 위험 관리 체계
- 모험자본 공급 의무
- 기업금융 비중 70% 이상 유지
이 빡센 조건을 충족한 회사가 바로 미래에셋과 한투였던 거죠.
따라서 현재 IMA 계좌 어디서 가입하냐고 묻는다면,
정답은 단순합니다.
👉 미래에셋
👉 한국투자증권
단 두 곳뿐.
2️⃣ 두 증권사의 IMA 계좌, 언제부터 가입 가능할까?
두 회사 모두 2025년 12월 초~중순 첫 상품 출시를 예고했습니다.
✔ 미래에셋증권
- “실적배당형 IMA 1호” 먼저 출시
- 이후 배당형·프로젝트형(혁신성장 기업) 포트폴리오 확장 예정
- 비대면·지점 모두 가능할 것으로 예상
✔ 한국투자증권
- “제도 초기 시장 신뢰 확보 위해 안정형 상품 우선 출시”
- 안정형 → 일반형 → 투자형 순으로 단계적 확대 예정
- 출시 검수 완료 후 즉시 판매 시작
👉 두 회사 모두 ‘12월 첫째~둘째 주 오픈’이 유력합니다.
즉, 지금은 오픈 전 단계이며
출시 시점에 맞춰 빠르게 가입하려면
두 증권사 앱을 미리 설치해두는 게 좋습니다.
3️⃣ 그럼 NH·키움·신한·삼성은 언제 IMA 가능해지나?
많은 투자자들이 또 묻습니다.
“NH투자증권 IMA는 왜 아직 안 돼요?”
“키움증권도 한다고 하던데?”
정확한 상황 정리해줄게요.
✔ ① NH투자증권
이미 종투사 인가 신청 완료 상태.
금융위가 빠르면 2026년 상반기 내 승인할 가능성이 큼.
한국투자·미래에셋 다음으로
3번째 IMA 확정 유력 후보.
✔ ② 키움증권
이번에 종투사 인가 + 발행어음 인가를 동시에 받음.
IMA는 다음 순서.
금감원이 “모험자본 공급 기능”을 강조하면서
키움의 IMA 승인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
→ 2026년 중반 이후 가능성 매우 높음.
✔ ③ 하나·신한·삼성·메리츠
현재 심사 중.
사업자 대기열이 길기 때문에
빠르면 2026년 하반기~2027년 초 예상됩니다.
✔ 업계의 실제 분위기
금융위는 IMA 사업자를 최소 5~6개 이상 확보하려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현재 대기 중인 회사들의 승인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즉,
2026년이면 IMA 시장이 대형 증권사 중심으로 본격 개화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4️⃣ 미래에셋·한투 IMA 계좌 차이 — 어디서 가입하는 게 좋나?
두 증권사 모두 ‘1호 사업자’이지만
전략과 상품 구조는 다를 수 있습니다.
아직 출시 전이지만
금융위가 공개한 예시안·두 회사 발표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미래에셋 IMA 특징
- 실적배당형 선출시
- 향후 혁신성장 프로젝트형 강화
- 투자형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을 가능성
- 글로벌 IB 모델을 강조할 가능성 큼
→ 수익률 상단을 노리는 사람에게 유리한 구조가 나올 가능성 높음
✔ 한국투자증권 IMA 특징
- 안정형 IMA 우선 출시
- “시장 신뢰 구축” 강조
- 포트폴리오 확대는 단계적
- 과도한 위험자산 비중을 피할 가능성
→ 안정형·중위험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더 맞을 가능성 높음
5️⃣ 그럼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건? (실전 가이드)
IMA 계좌 출시가 코앞인 지금,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준비는 아래 3가지입니다.
✔ (1) 미래에셋·한국투자 앱 계좌 미리 개설
IMA는 별도 계좌라서
기존 종합계좌에 추가 개설 형태로 붙을 가능성 높음.
비대면 개설 3분이면 끝.
✔ (2) 상품 유형별 선택 기준 미리 정하기
IMA는 대부분 아래 3가지로 출시됩니다.
- 안정형 (4.0~4.5%)
- 일반형 (5.0~6.0%)
- 투자형 (6.0~8%)
내 성향에 맞는 타입을 미리 생각해두면
출시 직후 빠르게 선택 가능.
✔ (3) 금감원의 경고사항 체크
- “원금보장 과장 금지”
- “중도해지 위험 설명해야 함”
출시 직후 너무 홍보 위주 글을 믿지 말고
본인의 투자 기간·유동성을 기준으로 결정해야 함.
“IMA 계좌, 이제 어디서 가입하는지 아는 사람이 먼저 움직인다.”
IMA 계좌는 아직 초기 단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셋·한국투자증권 단 두 곳만 가능한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점입니다.
시작 단계에서 빠르게 정보를 이해하고 준비한 사람들은
향후 확대되는 IMA 시장에서도
더 명확한 판단과 선택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원금보장 구조, 예금 대비 높은 목표 수익률,
그리고 한국판 골드만삭스를 향한 대형 프로젝트…
그 시작점이 바로
“어디서 가입할 수 있는가?” 입니다.
오늘 글이 그 질문에 대한 확실한 답이 되었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