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 계좌, 어디서 가입하는 거야? 이미 열 수 있는 거야?”
요즘 IMA 계좌 기사가 쏟아지면서
사람들이 가장 먼저 던지는 질문이 이겁니다.
“미래에셋이랑 한투가 만든다는데, IMA 계좌 가입방법이 모지?”
“NH·키움은 언제 추가되는데?”
“앱에서 만들면 되는 건가?”
하지만 정작 정확한 정보는 잘 정리되어 있지 않아요.
그래서 오늘은
IMA 계좌 가입 가능 증권사 → 출시일 → 준비서류 → 가입 절차 → 유의사항
순서로 가장 명쾌하게 정리해드릴게요.
1️⃣ IMA 계좌 가입할 수 있는 증권사 (현재 기준)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공식 자료 기준,
현재 IMA를 취급할 수 있는 증권사는 단 두 곳입니다.
① 미래에셋증권 (1호 사업자)
- 종투사 인가 완료
- IMA 1호 상품 12월 초 출시 예정
- 실적배당형 → 배당형 → 프로젝트형 순서로 확대
- 모바일·지점 모두 가입 가능 예정
② 한국투자증권 (1호 사업자)
- 종투사 인가 완료
- 12월 중 출시 예정
- 초기에는 ‘안정형 상품’ 중심
- 모바일·영업점 모두 가입 지원 예정
2️⃣ 곧 추가될 예정 증권사들 (인가 심사 중)
아직 출시 전이지만,
금융위·금감원이 인가 절차를 빠르게 진행 중인 곳입니다.
✔ NH투자증권
– IMA 인가 심사 중
– 2026년 상반기 가능성 높음
✔ 키움증권
– 발행어음 인가 + 종투사 지정 완료
– IMA 준비 가능성이 매우 높음
✔ 삼성증권
✔ 신한투자증권
✔ 하나증권
✔ 메리츠증권
이곳들은
2026~2027년 사이 IMA 상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큽니다.
3️⃣ IMA 계좌 가입 시 필수 조건
IMA는 아무나 만들 수 있는 일반 CMA가 아닙니다.
아래 조건을 만족해야 가입이 가능합니다.
✔ 만 19세 이상 개인 투자자
미성년자는 가입 불가.
✔ 비거주자·외국인은 제한될 가능성 존재
금융위 기준에 따라 추후 확정.
✔ 투자 성향 적합성 진단 필수
❗ IMA는 ‘중위험 상품’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아서
투자성향이 안정형·초안정형이면 가입이 제한될 수 있음.
즉,
원금보장 계좌라도 ‘예금’이 아니라 ‘투자상품’이기 때문에
투자성향 검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4️⃣ IMA 계좌 가입 절차
두 증권사 모두 동일한 구조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① 모바일 앱에서 IMA 메뉴 선택
– 미래에셋 M-STOCK
– 한국투자증권 앱
메뉴 위치(예상)
홈 화면 → 상품 → IMA → 상품 선택
② 투자성향 진단 (필수)
– 기존 진단 유효기간 1년 지나면 재측정
– ‘중립형’ 이상이면 대부분 가입 가능
③ 상품 비교·포트폴리오 확인
상품별로 다음 항목 필수 제공:
- 투자처 구성
- 기업금융 비중
- 예상수익률
- 만기
- 위험도
- 중도해지 페널티
- 성과보수 구조
④ 약관 동의 + 원금보장 구조 안내
금감원은 이 단계를 매우 강하게 규제할 예정.
- 원금보장 아님(예금자보호 X)
- 손실 발생 시 충당금+증권사 자본으로 보전
- 증권사 부실 시 손실 가능
이 설명을 반드시 읽고 체크해야 가입 가능.
⑤ 계좌 개설 + 투자금 이체
– IMA 전용계좌 생성
– 일반 계좌에서 투자금 이체
– 1원 테스트 인증 가능성 있음
⑥ 투자 시작 알림 수신
상품 운용 개시일 안내
(보통 매월 1회 또는 상품 출시일 기준)
5️⃣ 지점에서도 가입 가능할까?
네.
미래에셋·한국투자증권 모두
영업점 창구에서 직접 상담 후 가입이 가능합니다.
특히 중·장년 고객층이나
금액대가 큰 투자자는
지점에서 상담 후 가입하는 비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6️⃣ IMA 계좌 가입 전에 반드시 체크해야 할 5가지
① 원금보장은 ‘증권사 자체 보장’이다
예금처럼 안전하지 않음.
증권사 건전성이 매우 중요.
② 최소 1년 이상 투자해야 한다
즉, 단기 자금에는 절대 부적합.
③ 중도해지 가능하나 손실 위험 존재
중도해지 패널티는 상품마다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손실 가능성 있음.
④ 금융소득종합과세 가능성
수익이 많아지면 종합과세 대상
→ 세금 대비 실질수익률 계산 필수.
⑤ 성과보수 구조 반드시 확인
초과수익의 30~40%를 증권사가 가져갈 수 있음.
7️⃣ 결론 — IMA 계좌는 ‘출시 초기에는 미래에셋·한투에서만 가입 가능’
정확히 요약하면:
- 2025년 12월 기준, 가입 가능 증권사는
미래에셋 + 한국투자증권뿐 - NH·키움 등이 2026년 이후 합류 예정
- 모바일·지점 모두 가입 가능
- 원금보장 구조는 예금과 다름
- 투자성향 검사 필수
- 1년 이상 유지 가능한 중기 자금에 적합
“상품보다 중요한 건 ‘어디서 시작하느냐’이다.”
새로운 제도, 새로운 금융상품은
항상 초기에 가장 많은 관심을 받습니다.
하지만 결국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정확히 이해하고 시작한 사람이
위험을 줄이고 기회를 잡습니다.
IMA 계좌는 단순한 ‘대체 예금’이 아니라
한국 금융지형의 방향을 보여주는 신상품입니다.
어디에서,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시작할지
지금 이 순간의 선택이
앞으로의 금융 경험을 바꿔줄 겁니다.









